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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화장품이 미백이나 주름 탄력 등 효과가
많아서 많이들 사용하지만
비타민 크림이나 비타민 제품들이
보통 고가다
그리고 비타민은 빛과 열에 약하다
화장품 연구원들이나 전문가들이
메스컴이나 SNS에서 하는 소리는 정말 많이
들었을 것이다.
화장품 원료는 얼마 안한다고...
마케팅비랑 케이스값 지불하는거라고
그래서 원료를 사서 비타민 파우더를 이용해서
비타민 크림을 만들어서
쓴다.

내가 쓰는 어떤 크림에든
바로 섞어 쓰면 된다.
과정이 귀찮으면 사실
잘 안하게 되는게 사람이라
많이 귀찮지 않아서 할 수 있는 정도다
난 그냥 내가 쓰는 마데카에 뿌린다
착착착. 톡톡톡.
크림위에 크림의 5%~10% 정도
이 정도면 고용량 비타민 크림
화장품회사에선 요만큼도 안 넣고
비타민크림이라고 비싸게 받으니까

섞어준다 살살살
비타민이 크림제형과 만나면 살짝 묽어진다.

요걸 크림단계에서 발라주면 된다.
이게 그냥 비타민 크림이다.
빛과 열에 약한 비타민을 동결 건조해서
파우더 형식으로 만들어 놓은걸
바로 만들어서 비타민이 열이나 빛에 약한 부분을
보완해준다고 생각하면 될 듯
난 저녁에 바르고 바로 불 끄고 잔다.
큰 상관 없겠지만
그래도
비타민은 낮에 바르면 안 되니까 저녁에
발라준다.
비타민이 많이 들어가면 예민한 피부는
따갑게나 자극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비타민 파우더 양을 좀 적게